부처는 아내와 자식이 있어 행복했다.

몇년전에 아는 형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다가,

부처가 생애에서 가장 행복했던때가 아내와 함께 앉아서 자식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볼때가

가장 행복했었다. 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 말이 문득 기억났다.


알다시피 부처는 인도의 왕자였고 아내와 자식도 가진 불교계에서 치면 파계승이나 마찬가지였다.

불교는 크게 많은 사람들을 위하는 "대승 불교" 와 자신의 행복도 중요하게 여기는 "소승 불교" 로

나뉘는데 우리나라는 "대승 불교" 인 셈이다. 따지고 보면, 대단히 인간적인 사람이 부처인것이다.

음..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.


"개인적인 "행복" 을 찾고 즐겨야 겠다." 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든다.

결론은 많이 외롭다. 미래에 나의 반신이 될 애인도 지금 나와 같은 심정일까?

이런 생각을 하며 몇일 전에 떠올라서 적어놓은 문구를 여기에 적어 본다.



" 외로움에 대한 공감으로 사랑이 싹트리라. "


나의 심장을 아프게할 사람,
나의 심장을 고쳐줄 사람,
나의 사랑.



연애 한번 안해본 내가 참 저런말은 잘도 써내는거 같다. 더욱 서글퍼라..


미래의 애인에게 이 글을 보냅니다.

미래의 내 애인아. 너도 기다리지 말고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나주오.
by 훈훈 | 2006/03/23 21:35 | 자유잡담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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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으난 at 2006/03/23 22:28
지금 신나게 그 '행복'을 즐기고있을지도-_-;;;;;;
장난이고 형이 떠나면 되잖아요~ㅎㅎㅎㅎ
Commented by 쿠테 at 2006/03/25 19:34
아바타...사랑..해?
Commented by ponytail at 2006/03/27 00:06
우리 훈이.. 괜찮겠어??? 이거 괜찮은거야????
Commented by 훈훈 at 2006/03/27 00:31
으난. "너도" 라고 썼다구"너도" 나는 지금 여행떠날거야.

쿠테. ?? 형. 말의 의미를 모르겠어요.

포니. 괜찮은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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